최근 뜻하지 않은 주식시장 활황으로.. 책장 어딘가에 꽂혀있던 재테크 서적을 집어들고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길에 뭔가..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그때부터 독서 카페를 검색하기 시작했어요. 북커버가 있다는걸 알게 되고, "북커버 추천" 검색어에가장 많이 노출된 큐클리프에 관심이 생기면서.. 거의 한달 고민했어요어 처음 사는건데 비싸네? 아 다 예쁜데 하나만 살까... 사이즈는... 색상은 뭘로 하지??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웜레드 북커버 M 사이즈를 주문했고, 어제 받았습니다.칼배송과 친절한 상담.. 그리고 사진보다 더 예쁜 실물 색감에 반했습니다.지금 큐클리프 홈피에 후기 쓰면서 보니.. 홈피 상단 메뉴탭 색상과도 일맥상통 하는거 같네요.. 딱 당근색입니다.. 그리고.. 볼매 색상입니다.. 홈피에 웜레드 후기가 별로 없어서구매자분들이 선호하지 않는 색인가.. 또 망설였는데.. 역시 소품은 대중의 취향보다개인 취향으로 선택하는게 옳은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역시 고민 많이 했는데 집에 있는 이책 저책 넣어보니.. 일반 소설 단행본들은 잘 맞고 여유 있어요.. 근데 경제,경영, 주식, 재테크 등 좀 크게 나오는 책들은 아슬아슬하게 안들어가네요.. ㅠ소설류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휴대성 면에서도 그렇고... 하나만 사신다면 미듐이 좋을거 같아요...포근한 색감과 포슬한 촉감. 폭신한 재질..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어지네요.큐클리프 예쁜상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