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을 보내주셔서 그쪽에서 인정하고 환불처리 해주기로 했는데, 반품배송비를 내라고 하길래 좀 아닌것 같아 직접 전화드려 깔끔하게 처리해준다고 한지 5일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롯데몰 아크 앤 북 에 있는 샘플을 절대 믿으시면 저같은 일을 당하니 주의해주세요. 어떤책이 여기서파는 M사이즈에 맞을지 저도 궁금합니다. 감성있는 소품샵인줄 알았는데 서비스 응대를 보니 장사꾼느낌이나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문앞에 있는 반품상자를 과연 언제쯤 가져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